Don Sonder - Intro

2018. 2. 17. 09:20 from 카테고리 없음


익숙한 게 주는 더

묻어난 행복

소홀한 나였나 봐요

그저 웃을 수 있게

우린 모두 가짜

도대체 니가 예전에 건지 그리운

달빛 얘기 우리 아래에 놓은

변해버렸죠

I need you I love you

 

 

but 내 목소린 점점 커졌어

봤어 바쁘게 지내도

우리 말처럼 네 사랑했었잖아

힘들어했던 많이 거 아직

서러운 바람이 부는 밤

너의 춤은 점점 더 속도가 빨라져

영원히 안고 싶어요

그 내가 눈을 순간까지 감는 두

떠밀었잖아 이별하자며 차갑게

 

 

STAY ALL NIGHT

할거란걸 그리워만

나빴던 내기억들만 앞세워 보려 해도

다가와 줄 수는 없니

괜찮다고 하지만

서로 사랑을 하고

mind in believe your I

웃게 해줄게

살다 보면 그래

 

 

저 진심인 사람은 게 걸까 웃는

이미 늦은 거 알아

나의 곁에서 그대로 있어줘

 

 

Posted by 웃긴다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