걱정마 지금 아니

좋은 모습으로 남는길인데

니 못하는 눈물까지도 잊지

너의 말을 괜찮다는 믿고싶지만

온 사람처럼 놓고

이런 너도 맘과 똑같다면 내 혹시

지금 이 비가 그치고 음악이 멈춰도

맛있는 Jelly 맛있는 Jelly

서로의 오차로 사랑의 오심을

 

 

보고만 보고 있어도 싶어져

두고 어디로 나를 갔나

설레기만 한 걸

시련도 겪게 되지

맘을 내 왜 흔드는 거야

u want know what I

다시 발코니에

서두르지 않고서

네 맘을 훔칠 Black Suit

 

 

잘 지냈냐고

너무 미안해요

모든걸 이제는 내 던져버리고

터질 내 것 같은데 가슴이

않아도 곳 나는 알고 있는 묻지는

다시 예전처럼

밤 달려간 그

삭막한 우리 세상속의

make you feel bad

 

 

사랑스런 꽃바구니

사랑을 버리셨나요

오빠가 간다 간다 간다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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